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프강 슈나이더 (문단 편집) === 보이스 드라마 === 클로저스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R68b-widyU|보이스 드라마 3화]]에서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었다. 파이에게 역할 분담까지 언급하며 5일의 절반인 최소 2.5일(2일 12시간)은 단독 시간이라고 선언까지 하며 휴가를 즐기려 했으나, 하필 그 타이밍에 태풍이 겹쳐 휴가 내내 숙소에 머물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. 휴가를 잃어버린 나머지 충격으로 울분을 토하다 결국 멘탈이 나간 나머지 태풍 속 바다로 뛰어나가 30분 동안 비바람 속에서 노는 바보짓 끝에 감기에 걸리게 되었고, 파이에게 [[공주님 안기]]를 받으며 방에 들어간[* 이때 볼프강 본인은 아무리 그래도 공주님 안기는 그렇다며 부끄러워하지만 파이는 지금의 선배는 그냥 짐짝이라고 일갈하며, 교사라는 사람이 자기관리도 못해서 몸을 망가트리는 게 말이 되냐고 디스하고 "얼른 갑시다. '''짐짝!"'''(...)이라는 말로 마무리를 짓는다. 이에 본인은 반박할 말이 없다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파이에게 들려간다(...)] 이후로 중후반 내내 등장하지 못했다(...) 심지어 아픈 영향으로 인해 검은책 속 차원종들이 돌발행동을 하며 숙소의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 건 덤. 엔딩에서도 왜 제목이 자신의 여름휴가면서 이따위 내용이냐고 울부짖는데, 또 속았다며 놀려버리는 [[제이(클로저스)|흑공작]]은 덤(...) 평소에 시니컬한 목소리의 볼프강이 진심으로 휴가에 들뜬 목소리 덕분에 안 그래도 평가가 매우 좋았던 [[류승곤]] 성우가 크게 캐리했다는 평이 많다. 볼프강이 진짜로 있다고 생각했다는 댓글들이 많을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